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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비대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17일 심문(종합)

뉴스1 제공2022.08.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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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윤리위원회 소명을 마친 후 입장을 말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윤리위원회 소명을 마친 후 입장을 말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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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진욱 송상현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을 추진하는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이 17일로 결정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 황정수 부장판사는 10일 국민의힘과 주호영 비대위원장을 상대로 한 이 대표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하고 17일 오후 3시에 심문한다고 밝혔다.

당초 국민의힘 비대위가 오는 12일 출범하는 만큼 그 전에 결과가 나올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하지만 이 대표의 심문기일은 비대위 출범 이후로 정해졌다. 공교롭게도 17일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이 되는 날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9일 전국위원회를 열고 주호영 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월 취임한 이준석 대표는 2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1년2개월만에 자동해임됐다.

이에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가처분 신청합니다. 신당 창당 안 합니다"라는 입장문을 올렸다.

이 대표는 13일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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