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이준석 "'비대위 효력 정지' 가처분… 전자 신청했다"

박정경 기자2022.08.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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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처분 전자 신청을 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달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윤리위원회에서 소명을 마친 후 입장을 말하고 있는 이 대표. /사진=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처분 전자 신청을 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달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윤리위원회에서 소명을 마친 후 입장을 말하고 있는 이 대표.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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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저지하기 위해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이 대표는 10일 오전 11시24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처분 전자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처분 신청한다"며 "신당 창당 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오는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가처분 신청에 나선 배경을 비롯한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전날 '5선 중진' 주호영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하는 비대위 체제로의 전환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이 대표는 대표직에서 자동 해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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