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尹, 윤희근 경찰청장 임명 재가… 11번째 '인사청문보고 미채택'

박정경 기자2022.08.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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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윤석열 대통령이 재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는 윤 대통령. /사진=뉴스1
대통령실이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윤석열 대통령이 재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는 윤 대통령.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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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10일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윤 후보자는 이번 정부에 들어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된 11번째 고위직 인사다.

앞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지난 8일 윤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열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윤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채택되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윤 후보자가 특별한 하자나 결격사유가 없다"며 "민주당이 윤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에 반대하는 것은 국정 발목잡기"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경찰국 신설에 대한 윤 후보자의 입장이 분명하지 않은 점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소신을 밝히지 않았다"며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에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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