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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경제전환 동참" BNK금융, 2050년까지 탄소중립 선언

강한빛 기자VIEW 1,6042022.08.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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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NK금융
사진=BNK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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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은 전 세계적인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탄소중립 흐름에 동참한다고 8일 밝혔다.

탄소중립은 탄소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탄소는 흡수·제거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이다.

BNK금융그룹은 먼저 '내부 탄소배출량'의 경우 오는 2045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2030년 37.8%, 2040년 79.8% 각각 감축해 나갈 계획이다.

'자산 포트폴리오 탄소배출량'은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2030년 34.6%, 2040년 66.4% 감축할 예정이다. 글로벌 표준인 PCAF(탄소회계금융협의체)가 제시하는 방법론을 적용해 상장주식 및 채권, 비상장주식 및 대출 등 자산에 대한 배출량을 포함했다.

또 BNK금융그룹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친환경전환 ▲투자우대 ▲투자배제 ▲참여촉진 등 4대 전략방향을 수립했다.

친환경차 전환(EV100), 재생에너지 활용(RE100), 저탄소 생활 실천 강화, 석탄산업 투자 제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우수기업 투자 확대 등 다양한 이행계획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영두 BNK경제연구원 ESG추진단장은 "그룹의 탄소중립 목표 뿐만 아니라 동남권의 저탄소 경제 전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세부 이행 방안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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