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한화건설, 인천 남동구 재개발구역 2곳 공급… 3600여가구 대단지 효과

김노향 기자VIEW 1,8672022.08.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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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레나 인천구월' 투시도 /자료제공=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 투시도 /자료제공=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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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인천광역시 원도심 남동구에서 재개발사업을 통해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8일 한화건설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다복마을을 재개발해 1115가구를 조성하는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 분양에 이어 간석동 상인천초 주변 구역 대규모 물량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한화건설이 포스코건설과 컨소시엄으로 개발하는 상인천초 주변 재개발사업은 남동구 5개 정비구역 가운데 면적 13만7600여㎡로 가장 크다. 총 2568가구 규모다. 올 상반기 이주를 대부분 완료하고 철거를 앞두고 있다. 이르면 내년 초 일반분양이 예상된다.

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로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까지 도보로 갈 수 있고 해당 역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정차역으로 예정돼 있다. 상인천초 주변 재개발구역은 내년 11월 입주 예정인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과 가까워 3600여가구 대단지 효과도 기대된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남동구 구월·간석동은 인천 원도심으로 주변에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고 신축 아파트의 시세 상승 기대도 높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8~12일 현장 인근 견본주택에서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 특별공급과 일반분양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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