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영상] 한살배기에 '보드카 원샷'…정신나간 엄마

김태욱 기자VIEW 3,5302022.08.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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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인 부모가 경찰에 붙잡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상은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이는 영국 여성. /영상=미 매체 뉴욕포스트 공식 홈페이지 캡처
영국에서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인 부모가 경찰에 붙잡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상은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이는 영국 여성. /영상=미 매체 뉴욕포스트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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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부모가 1살짜리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였다는 충격적인 외신 보도가 나왔다.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영국 켄트주 경찰은 아기에게 술을 먹인 부모를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했다"고 전했다.

매체가 공개한 약 15초 분량의 영상에는 아기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이 등장한다. 여성은 보드카 병뚜껑에 술을 따른 뒤 앞에 있는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였다. 영상 속 아기의 얼굴은 이미 술을 먹은 듯 빨개진 상태였다.

켄트 경찰은 영상이 공개되자 즉각 수사에 나섰고, 켄트주 소재의 한 주택가에서 아기의 부모를 아동 학대 혐의로 체포했다. 다만 이들은 현재 보석으로 풀려나 여전히 아기와 함께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지난 2010년 인도네시아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며 "당시 비슷한 나이의 아기가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후 해당 아기의 건강은 크게 악화됐다"고 우려했다. 이어 "불행 중 다행으로 이번 영국에서 보고된 아기는 현재 시 당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지난 4일(현지시각) 공개한 영상에는 아기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이 보드카 병뚜껑에 술을 따른 뒤 앞에 있는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이는 여성. /사진=뉴욕포스트 공식 홈페이지 캡처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지난 4일(현지시각) 공개한 영상에는 아기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이 보드카 병뚜껑에 술을 따른 뒤 앞에 있는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이는 여성. /사진=뉴욕포스트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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