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대만 국방부 "드론 7대와 미확인 항공기 쫓아내"

"조명탄 쏴 경고하는 방식으로 몰아내"

뉴스1 제공2022.08.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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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대만 신주에 있는 신주 공군기지의 격납고 앞 활주로에서 프랑스제 미라주2000 전투기 3대가 천천히 달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
5일(현지시간) 대만 신주에 있는 신주 공군기지의 격납고 앞 활주로에서 프랑스제 미라주2000 전투기 3대가 천천히 달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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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대만 국방부는 6일 부속 도서인 진먼섬 위를 날던 드론 7대와 마쭈열도 상공을 비행하던 미확인 항공기를 쫓아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조명탄을 쏘는 방식으로 경고해 이들을 몰아냈다고 설명했다.

대만 국방부는 현재 중국 본토 연안에 위치한 두 부속도서에서 비상 경계 태세에 들어간 상태다. 진먼섬과 마쭈 열도는 대만이 실효 지배하는 곳으로 중국 푸젠성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중국은 지난 3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대응해 다음날부터 대만을 둘러싼 해역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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