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튀르키예 매체 "우크라 곡물 실은 화물선, 추가 출항 예정"

이정연 기자2022.08.0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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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곡물을 실은 선박이 추가로 출항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3일(현지시각) 터키 이스탄불 인근 킬요스 앞 흑해에서 우크라이나 곡물을 실은 채 시에라리온 깃발을 달고 항해중인 화물선 '라조니호' 모습. /사진=로이터
우크라이나 곡물을 실은 선박이 추가로 출항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3일(현지시각) 터키 이스탄불 인근 킬요스 앞 흑해에서 우크라이나 곡물을 실은 채 시에라리온 깃발을 달고 항해중인 화물선 '라조니호' 모습. /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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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터키)에서 우크라이나 곡물을 실은 선박 3척이 추가로 출항한다.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각) 튀르키예 관영 매체 아나돌루는 훌루시 아카르 튀르키예 국방장관의 말을 인용해 이날 "3척의 곡물을 실은 화물선이 5일 우크라이나 항구를 떠나 정해진 목적지로 출항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화물선 3척의 출항 소식 외에 구체적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메블루트 카부소글루 튀르키예 외무장관도 이날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출항 계획 등의 논의를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에서는 현재 오데사·피브데니·초르노모르스크 항 등 총 3곳에 총 16척의 곡물 수출선이 총 58만톤의 곡물을 선적한 채 출항을 앞두고 있다.

앞서 시에라리온 국적의 라조니 호는 러시아·우크라이나·튀르키예·유엔의 합동관제센터(JCC)에서 검사를 받고 옥수수 2만6000톤 이상을 싣고 레바논 트리폴리 항으로 출항했다. 이스탄불 보루포루스 해협을 통과한 라조니 호가 레바논 트리폴리에 도착하는데까지는 4~5일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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