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제시카, 소녀시대 저격한 자전적 소설…'브라이트' 무슨 내용?

서진주 기자VIEW 13,7022022.08.05 16:12
0

글자크기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의 자전적 소설 '브라이트'의 일부 내용이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 캡처, 제시카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의 자전적 소설 '브라이트'의 일부 내용이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 캡처, 제시카 인스타그램
AD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의 자전적 소설 '브라이트'의 일부 내용이 소녀시대를 겨냥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 '브라이트'의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지난 5월 발간된 '브라이트'에는 주인공 레이첼 킴이 9인조 그룹 'Girls Forever'에서 배척당해 퇴출되는 과정이 담겼다. 나아가 레이첼은 패션 사업을 병행하다 일부 멤버와 갈등을 빚기도 했다.

갈등 내용의 묘사가 매우 세세했다는 점에서 제시카의 경험담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브라이튼'은 자전적 소설인 만큼 제시카의 이야기로 받아들여진다.

실제로 제시카는 패션 사업(블랑 앤 에클레어)을 시작하면서 소녀시대 멤버들과 갈등을 빚었다. 또 제시카는 팀 탈퇴 당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멤버 8명은 정당한 이유도 없이 제게 소녀시대를 떠나든, 사업을 그만두든 한 가지를 선택하라고 요구했다" "탈퇴 이후 멤버들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에 이진호는 "소녀시대 멤버들은 제시카에 대해 어떠한 발언도 하지 않으며 제시카를 지켜준 반면, 제시카는 끝까지 소녀시대 멤버들을 저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시카는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소녀시대를 놓지 못하고 있다. 끝까지 제시카를 응원해준 국내 팬들이 그녀에게 등을 돌린 결정적인 이유"라고 꼬집었다.

제시카는 최근 중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서 최종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재데뷔에 성공했다. 소녀시대를 이탈한 제시카가 어떤 식으로 성공을 이끌 지 귀추가 주목된다.





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