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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파리바게뜨, 행복상생 프로젝트로 ESG 경영에 속도

연희진 기자VIEW 1,2312022.08.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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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가 ESG 행복상생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사진은 무안 양파 농가 지원을 위한 활동./사진제공=SPC
파리바게뜨가 ESG 행복상생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사진은 무안 양파 농가 지원을 위한 활동./사진제공=S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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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힘쓴다.

파리바게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상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가를 돕는 'ESG 행복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 사용을 대폭 늘리며 소비자에게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나아가 우리 농가에 안정된 판로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단순한 농산물 구매를 넘어 우리 농산물을 원료로 한 좋은 제품을 개발해 중장기적으로 우리 농산물의 꾸준한 소비에 기여하기 위한 상생경영 모델이다.

이의 일환으로 평창군 감자, 제주도 구좌당근, 논산 딸기, 무안 양파, 풍기 인삼, 논산 비타베리 등 농가를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여 왔다.

올해 1월에는 논산 딸기 농가 신품종 확대와 청년농부 지원에 나섰다. 지난 4월에는 소비 급감으로 인해 가격이 70%정도 급락한 양파를 수매하며 무안 양파 농가의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

SPC그룹 관계자는 "올해 ESG 행복상생 프로젝트는 농산물 수매와 제품화를 넘어 농산물 신품종 확대, 청년농부 육성 등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회사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저변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가맹점과의 상생 실천을 통해 가맹점 경쟁력을 강화하고 가맹점주의 경영 여건 안정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3월에는 공정거래위원회와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장기점포 상생협약 선포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가맹점주협의회와 정기적인 회의를 진행하고 자율분쟁조정시스템인 상생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가맹점과의 소통에 힘써 2020년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았다. 2019년에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정거래협약 이행 모범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파리바게뜨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9월 발표한 '2020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다. 동반성장위원회 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를 합산해 산정한다. 가맹점과의 상생 활동과 협력사 및 지역사회 지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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