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쿨리지코너, 100억원 규모 K크라우드펀드 II 결성

박정웅 기자VIEW 36,3182022.07.1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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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강신혁 대표이사(맨 오른쪽) 등이 19일 CCVC 신디케이트리드펀드 II 결성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쿨리지코너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강신혁 대표이사(맨 오른쪽) 등이 19일 CCVC 신디케이트리드펀드 II 결성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쿨리지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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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쿨리지코너·강신혁 대표이사)가 100억원 규모의 'CCVC 신디케이트리드펀드 II'(K크라우드펀드 II)를 결성했다. 지분참여형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하고 있거나 같은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이력이 있는 스타트업이 주요 투자 대상이다.

19일 쿨리지코너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스타트업에 신주 투자뿐만 아니라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했던 개인들의 구주인수 또한 주목적으로 포함돼 있다. 때문에 개인들에게 회수가 가능하고 회수한 금액으로 다시 초기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크라우드펀딩 생태계에 선순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강신혁 쿨리지코너 대표이사는 "2016년 같은 목적의 펀드를 운영한 경험을 보유함으로써 이번 펀드도 정책적 목적과재무적 성과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다"면서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크라우드펀딩 플랫폼)가 운영하는 플랫폼에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하는 모든 스타트업들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쿨리지코너는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진행하는 케이캠프와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들이 크라우드펀딩을 할 경우 적극 투자 검토를 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는 초기기업 투자에 다양한 운용실적을 보유한 강 대표이사가 대표펀드매니저를 맡았다. 강 대표는 "커져가는 엔젤시드투자시장에서 크라우드펀딩도 엔젤투자자들에게 좋은 딜발굴 기회가 될 수 있어 이번 펀드를 활용해 역량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투자·육성해 유니콘이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고 강조했다.

쿨리지코너는 2010년 설립된 초기투자 전문 창업투자회사로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투자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소셜임팩트 투자에 집중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 운영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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