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상호 "김건희, 尹도 제어 못해… 더 큰 사고 터질 수도"

송혜남 기자VIEW 4,1482022.07.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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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해외 순방에 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부인이 동행한 것과 관련 제정신이 아니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통제하지 않으면 더 큰 사고가 터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 내외가 해외 순방을 마치고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트랩을 내려오는 모습. /사진=뉴시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해외 순방에 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부인이 동행한 것과 관련 제정신이 아니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통제하지 않으면 더 큰 사고가 터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 내외가 해외 순방을 마치고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트랩을 내려오는 모습.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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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해외 순방에 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부인을 동행시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제정신이 아니다"며 "통제하지 않으면 더 큰 사고가 터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우 위원장은 7일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민간인을 대통령 부인이 데려가라고 하면 데려가고 1호기에 태우라면 태우는 나라로 전락한 것"이라며 "(비서관 부인이) 김건희 여사의 대화파트너로 간 것 같은데 제정신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제는 김 여사가 하는 움직임을 제어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도 제어를 못하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이어 "상당히 심각하게 다뤄서 사고를 못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위원장은 "김 여사를 통제할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며 "자기 멋대로 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번에도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만나 비공개 대화를 할 때 아무리 봐도 김 여사가 사고칠 것 같은데 부속실을 만들라고 했다"며 "아무리 무리가 돼도 체계를 잡아서 통제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더 큰 사고가 터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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