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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정찬성에 격투기 배운다…"코쿤 덕분에 만나" 팬심 폭발 [RE:TV]

'나 혼자 산다' 1일 방송

뉴스1 제공2022.07.02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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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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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박나래가 격투기에 도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종합격투기 선수 정찬성을 만나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박나래는 격투기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족발을 주문해 든든하게 배를 채운 그는 정찬성이 운영하는 체육관으로 향했다.

이번 만남은 코드쿤스트 덕분이었다고 전해졌다. 박나래는 "얼마 전에 코드쿤스트와 술을 한번 먹었다. 그때 격투기 얘기가 나왔다. 정찬성 선수 경기를 봤는데 재밌었다 했더니 아는 사이더라"라며 "너무 팬이라고 얘기해서 소개받아 왔다. 설레는데 긴장되더라"라고 털어놨다.

'코리아 좀비'라 불리는 정찬성을 마주한 박나래는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팬심을 드러내며 "코드쿤스트 덕분에 이런 호사를 누린다"라고 말하면서 감격했다. 그러자 정찬성은 "코드쿤스트 지는 안 오면서"라고 해 웃음을 샀다.

정찬성은 "어떡해, 연예인 만난 기분이야"라며 들뜬 박나래를 향해 "오늘 팬 한 명 잃을 거 같은데"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었다. 박나래는 "안 그래도 코드쿤스트가 겁을 많이 주더라"라면서도 "이왕 배우는 거 잘 배우고 싶다, 격투기를 좋아한다"라며 의지를 보여줬다.

박나래가 운동복으로 갈아입는 동안 정찬성은 "어떻게 힘들게 해볼까"라는 혼잣말을 해 보는 이들까지 긴장하게 했다. 그는 완벽한 복장으로 등장한 박나래에게 "어떤 룰을 좋아하냐, 때리는 거? 꺾고 넘기는 거?"라고 물었다.

이에 박나래는 "어렸을 때 싸워본 적이 없었다, 말로 싸우기만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찬성은 "그게 제일 무섭다, 우리 아내도 그렇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본격적인 운동이 시작됐다. 준비 운동부터 쉽지 않아 보였다. 정찬성은 박나래를 혹독하게 훈련시키기 시작했다. 박나래는 구역질이 난다면서 "족발이 목젖을 쳤다, 잘못 왔나 하는 생각을 조금 했다, 사람을 좀비로 만들더라"라고 속내를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 과연 박나래가 정찬성에게 진정한 격투기를 배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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