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하얀 드레스·장갑' 金여사, 피카소 작품 관람…스페인 궁전 투어도

나토 정상회의 참석 정상 배우자들과 스페인 왕실 준비 프로그램 참석
전날 이어 하얀색 장갑 눈길…'게르니카' 앞에서 배우자들과 기념 촬영

뉴스1 제공2022.06.30 00:52
0

글자크기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오른쪽 첫번째)가 29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펠리페 6세 국왕 부인 레티시아 왕비를 비롯한 나토 동맹국, 파트너국 정상 배우자들과 왕립유리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스페인왕실 트위터) 2022.6.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오른쪽 첫번째)가 29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펠리페 6세 국왕 부인 레티시아 왕비를 비롯한 나토 동맹국, 파트너국 정상 배우자들과 왕립유리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스페인왕실 트위터) 2022.6.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AD


(마드리드=뉴스1) 김일창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29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동맹국-파트너국 정상 배우자들과 함께 스페인의 왕궁과 왕립유리공장, 현대 미술관 등을 둘러봤다.

스페인 왕실은 이날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배우자들을 상대로 산 일데폰소 궁전과 왕립유리공장, 국립 현대미술관인 소피아미술관 관람을 안내했다.

김 여사는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 부인을 포함해 16명의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손녀딸 2명까지 총 18명과 함께 왕실 준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산 일데폰소 궁전과 소피아미술관에서는 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산 일데폰소 궁전은 스페인 부르봉 왕가의 초대 국왕이었던 펠리페 5세가 본인의 은퇴지로 매입한 곳에 궁전을 짓고 1723년부터 여름 별장 등으로 사용한 곳이다. 현재는 역사 유적지로 보존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9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산일데폰소궁에서 펠리페 6세 국왕 부인 레티시아 왕비를 비롯한 나토 동맹국, 파트너국 정상 배우자들과 태피스트리 룸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6.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9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산일데폰소궁에서 펠리페 6세 국왕 부인 레티시아 왕비를 비롯한 나토 동맹국, 파트너국 정상 배우자들과 태피스트리 룸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6.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AD


산 일데폰소 궁전에서 750여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왕립유리공장은 18세기 부르봉 왕가의 왕실 제품을 납품하기 위해 설립된 곳이다.

현재 주로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일부는 작업소로 활용돼 실제 유리공들의 작업 과정을 볼 수 있다. 김 여사도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함께 이를 관람했다.

소피아 미술관은 병원이었던 건물을 개조해 1986년 예술 센터로 개관한 곳이다. 1992년에 상설전시관으로 재단장됐다.

스페인이 낳은 세계적인 거장 피카소와 달리, 미로 등 20세기 초현실주의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정상 배우자들은 피카소의 '게르니카'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의 사진들은 스페인 왕실 전속 사진사가 찍은 것들이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9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산일데폰소궁에서 펠리페 6세 국왕 부인 레티시아 왕비를 비롯한 나토 동맹국, 파트너국 정상 배우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스페인왕실 트위터) 2022.6.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9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산일데폰소궁에서 펠리페 6세 국왕 부인 레티시아 왕비를 비롯한 나토 동맹국, 파트너국 정상 배우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스페인왕실 트위터) 2022.6.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AD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