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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파운트, LG CNS와 마이데이터 맞손

안서진 기자VIEW 3,6822022.06.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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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신균 LG CNS 부사장(왼쪽)과 김영빈 파운트 대표이사(오른쪽)가 협약식에 참석했다./사진=파운트
현신균 LG CNS 부사장(왼쪽)과 김영빈 파운트 대표이사(오른쪽)가 협약식에 참석했다./사진=파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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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가 LG CNS와 마이데이터기반 맞춤형자산관리서비스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AI, 마이데이터, 빅데이터 등이 종합적으로 접목된 신기술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고객 개인에 맞는 최적의 자산배분 전략 기술을 보유한 파운트는 AI 기반의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고 지난해 IT기업 최초로 마이데이터 사업자 본허가를 획득한 LG CNS는 강점인 마이데이터와 금융에 특화된 시스템 통합 및 금융데이터 관리 역량을 활용한다.

양사는 각 사의 노하우를 통해 마이데이터 기반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 개발에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향후 ▲기업 대상 마이데이터 및 로보어드바이저 사업 공동개발 ▲LG CNS가 운영하는 복지몰 '라이프케어' 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LG CNS 마이데이터 '하루조각'과의 제휴를 통한 맞춤형 투자컨텐츠 제공 등 각 사의 특화된 기술을 융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협업의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영빈 파운트 대표이사는 "LG CNS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마이데이터 사업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데 물꼬를 트게 됐다"며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협의체 운영을 정례화 하는 등 공동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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