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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공구우먼,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한가'

강수지 기자VIEW 2,9192022.06.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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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우먼은 29일 오후 1시 45분 전거래일 대비 4500원(30.00%) 오른 1만9500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공구우먼
공구우먼은 29일 오후 1시 45분 전거래일 대비 4500원(30.00%) 오른 1만9500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공구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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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우먼이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29일 오후 1시 45분 공구우먼은 전거래일 대비 4500원(30.00%) 오른 1만9500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공구우먼의 상한가 기록은 무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하면서 주가 하락 착시 효과가 나타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공구우먼은 29일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권리락이란 신주 배정기준일이 지나 신주인수권 권리가 사라지는 것을 뜻한다. 기존주주와 새로운 주주 사이의 형평성을 위해 시초가를 일정 기준에 따라 인위적으로 하향 조정한다. 권리락이 발생하면 기업가치는 그대로이지만 주가가 내려가면서 가격이 저렴해보이는 효과가 나타난다. 유통물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효과가 발생하기도 한다.

공구우먼은 지난 14일 보통주 1주당 신주 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단행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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