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김건희 멋지더라"…박지원이 격찬한 '패션외교'

이정연 기자VIEW 15,8772022.06.2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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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2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패션을 칭찬했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왕궁에서 열린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내외 주최 만찬에 참석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뉴스1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2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패션을 칭찬했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왕궁에서 열린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내외 주최 만찬에 참석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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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패션 외교를 칭찬했다.

29일 박 전 원장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가 스페인 국왕 부처와 만나는데 멋있었다"라며 "제가 늘 영부인의 패션은 국격이라고 주장했는데 사진에서 볼 때 김건희 여사가 아주 멋지더라"고 김 여사의 패션을 호평했다.

박 전 원장은 미중 중심의 갈등이 심화되는 국제 정세에서 윤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담에 참가하는 것이 아니었지만 "가셨으니 성공적인 외교활동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리로서는 제일 중요한 것이 한미 동맹이기에 미국 요구를 거절할 수 없지만 현실적으로 (우리나라) 무역의 25%가 중국이고 미국은 10% 내외"라면서 "윤석열 외교의 진수를 나토에서 보여주고 오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그는 "미국과 영국은 '중국을 위협 대상으로 규정하자'고 하고 독일이나 프랑스 같은 나라는 중국과의 교역관계가 있으니까 '표현수위를 좀 조정하자'라고 하고 있다"며 이에 "윤 대통령도 중국 문제에 대해서는 가급적 말씀을 아끼시면 어떨까"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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