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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1.62%↓… 2380선 등락

강수지 기자VIEW 6,0662022.06.2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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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29일 오전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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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11시 37분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9.33포인트(1.62%) 내린 2382.7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22억원, 2806억원을 순매도, 개인은 357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이날 전거래일 대비 34.99포인트(1.44%) 밀린 2387.10으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중 2380선이 붕괴되며 2375.67까지 내려왔다가 하락폭을 일부 회복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가스업(1.34%) 기계(1.14%) 건설업(0.57%) 유통업(0.39%) 섬유의복(0.34%) 등은 상승했고 운수장비(-3.77%) 철강금속(-2.60%) 비금속광물(-2.58%) 의료정밀(-2.00%) 전기전자(-1.94%) 등은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89포인트(1.42%) 내린 758.62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11억원, 874억원을 순매도, 개인은 282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금속(1.67%) 건설(0.19%)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IT부품(-3.47%) 종이·목재(-3.27%) IT H/W(-2.66%) 반도체(-2.32%) 일반전기전자(-2.30%)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오전 코스피지수는 미국 소비심리 지표부진에 하반기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며 하락했다"며 "코스닥지수는 전일 미국 증시의 나스닥지수 급락 영향과 LG에너지솔루션 미국 투자 재검토에 2차전지 업종이 하락을 주도했다. 외국인이 기술주 중심으로 순매도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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