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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결승타 포함 3출루'… 팀 3연승 견인·타율 0.287↑

빈재욱 기자VIEW 1,6242022.06.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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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27일(한국시각) 결승타를 쳐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사진=로이터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27일(한국시각) 결승타를 쳐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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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3출루를 기록한데 이어 결승타까지 작렬시키며 팀의 3연승을 견인했다.

최지만은 2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을 올리며 팀의 4-2로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87로 상승했다.

이날 최지만은 첫 타석부터 출루하며 득점까지 올렸다.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볼넷을 얻은 최지만은 해롤드 라미레스와 이삭 파레데스의 볼넷으로 3루까지 갔고 이후 비달 브루한의 볼넷으로 밀어내기 득점을 올렸다.

최지만은 두번째 타석인 3회말 1사 1루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후 5회말 세번째 타석에선 볼넷을 얻었다. 이어 최지만은 1-1 동점상황인 7회말 네번째 타석에서 결승타를 기록했다. 왼손투수 앤서니 반다의 5구째 체인지업을 최지만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올렸다. 이후 라미레즈의 고의4구와 브랜든 로우와 파레데스의 연속 안타로 탬파베이는 7회에만 3점을 뽑아 4-1로 앞서갔다.

탬파베이는 8회초 다니엘 보겔백에 솔로포를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남은 이닝을 실점 없이 지키며 4-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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