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안철수 "백선엽이 물려준 대한민국 평화… 한·미동맹 지킬 것 "

신유진 기자2022.06.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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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2주년인 25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고(故) 백선엽 장군 서거 2주기를 맞아 "고귀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안 의원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6.25전쟁 72주년인 25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고(故) 백선엽 장군 서거 2주기를 맞아 "고귀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안 의원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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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고(故) 백선엽 장군 서거 2주기를 맞아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대한민국 평화와 한·미동맹의 가치를 더욱 굳건히 지키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6·25 전쟁 72주년인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군님과 함께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6·25 참전용사 선배님들께 숭고한 희생에도 깊은 조의를 표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장군님께서는 다부동 전투에서 북한군의 총공세를 막아내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게 한 자랑스러운 6·25 전쟁 영웅이셨다"며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군과 팽팽하게 맞서며 다부동 일대를 그분들의 피로 물들이며 이 나라를 지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략과 전술을 익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최고의 실력을 갖추신 훌륭한 지휘관이셨다"며 "미군과의 합동 작전으로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그것이 오늘날 대한민국 안보에 '한미 동맹'이라는 튼튼한 기반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우셨던 장군님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그런 마음으로 지난해 1주년 추모식에 이어 올해 2주년 추모식에도 다부동 식장에 참석해 다시 각오를 다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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