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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손실 만회할까… JP모간 "연말까지 26% 반등할 것"

강수지 기자VIEW 5,8222022.06.2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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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체이스는 "미국 경제가 오는 하반기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면서 침체는 피할 것"이라며 "증시가 상반기 손실을 다 만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JP모간체이스는 "미국 경제가 오는 하반기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면서 침체는 피할 것"이라며 "증시가 상반기 손실을 다 만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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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미국 증시가 상반기의 손실을 모두 만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각) 미국 최대 은행 JP모간체이스는 "미국 경제가 오는 하반기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면서 침체는 피할 것"이라며 "증시가 상반기 손실을 다 만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낙관론을 견지해온 JP모간의 글로벌 시장 전략가 마르코 콜라노빅은 이날 올해 하반기 전망을 통해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가 올해 말 4800까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종가 3795.73에서 26.4% 상승한 수준이며 역대 최고치 4796.56보다도 소폭 높은 수준이다.

콜라노빅은 "유럽의 지정학적 긴장이 경기 사이클에 심각한 위험요인이기는 하나 하반기 외교적 해법이 도출되고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가장 중시하는 PCE(개인소비지출) 인플레이션이 하반기 연율 2.9%로 떨어져 연준의 통화정책 긴축이 완화될 것으로 관측했다. 그는 "연준이 최소한 내년 말까지는 전반적으로 소프트랜딩(연착륙)을 이끄는데 성공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다만 경제 성장세가 예상보다 떨어지고 인플레이션이 올라갈 위험은 있다고 덧붙였다. JP모간의 모델은 향후 2년 내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확률을 63%로, 3년 내 침체에 빠질 확률을 81%로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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