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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부동산 강자' 이지스자산운용 이규성 대표, 2년 연임 성공

강수지 기자VIEW 15,8402022.06.2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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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사진) 이지스자산운용 대표가 2년 연임에 성공했다./사진=이지스자산운용
이규성(사진) 이지스자산운용 대표가 2년 연임에 성공했다./사진=이지스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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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부동산 강자' 이지스자산운용 이규성 대표, 2년 연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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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의 이규성 대표가 2년 연임에 성공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22일 이 대표를 경영지원·투자·해외자산관리(GAM)·AI·증권 부문 대표로 선임했다. 임기 만료일은 2024년 6월 21일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17일 개최된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결의를 통해 이 대표를 경영지원·투자·해외자산관리·AI·증권 부문 대표 최종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지난 2018년 3월 대표이사로 첫 선임됐다. 이 대표는 이번 연임으로 강영구(캐피털마켓·리츠부문) 신동훈(국내자산관리부문) 등 공동대표, 복준호(투자부문) 정석우(투자부문) 등 부문대표와 회사를 이끌어가게 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018년부터 부문 대표제를 도입했다.

CBRE 코리아·아센다스·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등을 거친 이 대표는 이지스자산운용 창립연도인 2010년부터 이지스자산운용과 함께 해왔다.

이 대표의 이번 연임은 금융·자산운용업에 대한 높은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외투자·A·경영지원부문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성과를 거둔데 따른 것이라는 평가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이 대표에 대해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며 건전한 경영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도덕성?전문성?리더십을 갖춘 인력으로 지배구조내부규범에 따른 최고 경영자의 자격요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010년 피에스자산운용으로 설립된 후 2012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설립 6년만인 2016년 부동산펀드 운용자산 규모 1위 자산운용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운용자산 규모 52조원으로 여전히 국내 부동산 전문 운용사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부문별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지난 2월 인프라부문을 신설했고 지난 4일 증권부문을 신설, 경영지원·투자·해외자산관리·국내자산관리·AI·증권·인프라·캐피털마켓·리츠 등 9개 부문 체제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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