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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하차해라"… '스케치북' 시청자 게시판 폐쇄

김유림 기자VIEW 30,5412022.06.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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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측이 표절 논란에 휘말린 작곡가 겸 방송인 유희열에 대한 하차 요구가 거세지자, 시청자 게시판을 폐쇄했다. /사진=유희열의 스케치북 홈페이지 캡처
KBS2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측이 표절 논란에 휘말린 작곡가 겸 방송인 유희열에 대한 하차 요구가 거세지자, 시청자 게시판을 폐쇄했다. /사진=유희열의 스케치북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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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희열이 표절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의 뜻을 밝힌 가운데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측이 시청자 게시판을 폐쇄했다.

22일 KBS에 따르면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시청자 게시판은 21일부터 폐쇄됐다. 현재 '유희열의 스케치북'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시청자 참여' 카테고리에 시청자 게시판은 사라지고, 방청 신청만 가능하다.

최근 '유희열의 생활음악' 프로젝트 두 번째 트랙인 '아주 사적인 밤'과 류이치 사카모토의 '아쿠아(Aqua)'이 유사하다는 지적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유희열은 유사성을 인정했으나 연이어 '내가 켜지는 시간'과 사카모토(모리꼬네) '1900'가 유사하다는 의혹이 연이어 불거졌다.

유희열은 현재 표절 논란이 불거진 여러 곡과 관련해 곡의 유사성을 인정한 상태다. 유희열은 22일 자신이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안테나 인스타그램에 "최근 불거진 논란을 보면서 여전히 부족하고 배울 것이 많다는 걸 알아간다"며 "창작 과정에서 더 깊이 고민하고 면밀히 살피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유희열은 발매 예정이었던 '생활음악'의 LP 앨범 일정을 취소했지만 여러 커뮤니티에는 유희열의 '유희열의 스케치북'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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