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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꾼' 구준엽 "♥서희원 죽을 때까지 사랑할 것"

김유림 기자VIEW 5,6882022.06.2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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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이 서희원을 향한 사랑을 아낌없이 고백했다. /사진=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캡처
구준엽이 서희원을 향한 사랑을 아낌없이 고백했다. /사진=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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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결혼 후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이한 가수 구준엽이 출연했다. 지난 3월 서희원과 깜짝 결혼 발표를 한 구준엽은 이날 "시간을 너무 지체했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표현하다가 죽을거다"면서 방송 내내 낯설고도 달콤한 사랑꾼의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구준엽은 왼속 약지에 반지를 연상케 하는 문신을 새기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구준엽은 "(서)희원이가 결혼하면 반지는 특별하게 문신으로 새기자고 해서 새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희원과 함께 찍은 결혼 문신 기념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구준엽은 MC들의 요청해 서희원과 대만에서 혼인 신고를 했던 날 촬영한 커플 사진도 잇달아 공개했다.

뒤이어 구준엽은 "내 정착지가 됐다는 의미에서 대만의 위도와 경도, 희원이의 별자리와 이름까지 문신으로 새겼다"고 밝히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유재석은 "구준엽씨가 대만에서 국민사위로 불린다"라고 물었다. 구준엽은 "너무 좋아해주셔서 감사했다. 나도 호텔에서 영상을 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준엽은 "희원이 매니저가 나와 희원이가 만나는 순간을 찍었는데 그걸 볼 때마다 나도 눈물이 난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구준엽은 "만난 날 끌어안고 30분 정도 운 것 같다. 그냥 엘리베이터에서 봤는데 20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라고 말했다.

구준엽은 "희원이는 아직도 소녀 같은 게 막 달려와서 확 안 긴다"라며 싱글벙글 웃었다. 구준엽은 "너무 사랑스럽다. 진짜 이제부터 시작이구나 나의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구나. 죽을 때까지 표현하다가 죽을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준엽은 "희원이를 안는 순간 역시 이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나는 사랑이 너무 많다. 더 사랑해주고 싶지 감정 조절을 해볼까 밀당을 해볼까 그런 거 필요없다. 나는 시간이 없다. 매일 표현하면서 희원이에게 내가 줄 수 있는 사랑을 다 줄거다. 흰머리가 나도 더 귀여울 것 같다. 즐겁게 같이 늙어갈 상상을 한다"라고 말했다.

구준엽은 결혼을 둘러싼 각종 오해와 소문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구준엽은 어머니가 아들 결혼에 난색을 표했다는 외신 발 카더라에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셨다"며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그는 "어머니가 20년 전 희원이와 데이트 하는걸 보셨다"며 "'희원이가 널 많이 사랑해줬는데 정말 잘 됐다'고 하셨다. 희원이도 잘 따라준다"고 했다. 또한 서희원의 어머니가 결혼 허락 안 했다는 카더라에도 "장모님도 너무 예뻐 해주신다. 어머님이신데 딸을 너무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안 좋아해주실 수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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