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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흥행' 위니아에이드, 증시 빙하기 뚫고 코스닥 입성

이지운 기자VIEW 27,7422022.06.2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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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에이드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사진=이미지투데이
위니아에이드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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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유통과 애프터서비스를 담당하는 위니아에이드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위니아에이드의 코스닥 매매거래는 이날부터 개시된다. 시초가는 이날 오전 8시30분~9시에 공모가(1만62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상장 당일에는 변동성완화장치(VI)가 미적용된다.

위니아에이드는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다. 위니아전자 제품 관련 화물운송 중개·대리, 관련 서비스업을 하는 기업이다.

위니아에이드는 지난 14~15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1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청약증거금은 약 1조4508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9~10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선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4200원~1만6200원) 상단인 1만6200원으로 확정했다. 위니아에이드의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225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955대 1을 기록했다.

위니아에이드는 제품의 제조부터 소비자 사용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유통, 물류, 케어서비스 등 크게 세 분야로 안정적인 매출 포트폴리오를 구현하고 있다.

현재 227곳의 유통점을 보유 중이며, 오는 2025년까지 3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향후 멕시코와 중국 등에 현지 법인을 설립할 계획도 갖고 있다.

위니아이에드의 최대주주는 지분 78.7%를 보유한 위니아다. 전년도 기준 위니아에이드의 매출액은 4185억원, 영업이익은 31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년 동기 대비 약 35%, 139% 가량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96억원에서 249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회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물류창고 매입, 유통 확대, 케어서비스 등 시설투자와 운송, 물류, 렌털 시스템 등 IT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 물류, 온·오프라인 유통, 신규사업 등 성장동력을 확대할 예정이며, 소형가전 및 해외 사업 투자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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