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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솔브레인, 2분기 사상최대 실적 전망에 장 초반 '강세'

강수지 기자VIEW 1,6162022.05.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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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은 26일 오전 9시 10분 전거래일 대비 8400원(3.22%) 오른 2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솔브레인
솔브레인은 26일 오전 9시 10분 전거래일 대비 8400원(3.22%) 오른 2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솔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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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9시 10분 솔브레인은 전거래일 대비 8400원(3.22%) 오른 2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키움증권은 솔브레인에 대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31만원에서 37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솔브레인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777억원, 영업이익 59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4%, 37% 성장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매출액은 디스플레이 케미칼과 씬 글라스 부문의 실적 둔화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반도체 에천트의 출하량 증가와 2차전지 전해액의 수익성 개선 영향으로 저분기 대비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박 연구원은 "반도체 에천트의 경우 삼성전자 평택 3기 공장의 초기 가동 효과로 인해 분기 대비 4%의 매출액 성장을 이루고 2차전지 전해액은 최근 들어 지속되고 있는 원재료 가격 하락 영향으로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3분기 역시 사상 최대 실적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반도체 에천트와 디스플레이 케미칼, 씬 글라스, 2차전지 전해액 등 전 사업부문의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며 "매출액 2850억원, 영업이익 621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 23%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가는 최근 반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의 실적 성장성이 재부각되면서 주가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의 정상화를 이끌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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