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사전투표 D-1' 깜깜이 선거…경기·충청 아무도 모른다

서진주 기자2022.05.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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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는 6·1지방선거 사전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사진은 지난 17일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전투표 참여 캠페인을 펼치는 모습. /사진=뉴스1
26일 오는 6·1지방선거 사전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사진은 지난 17일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전투표 참여 캠페인을 펼치는 모습.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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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사전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경기·충청 지역 등 승부처는 여전히 판세를 예단하기 힘든 상황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6일부터 선거일인 6월1일 투표 종료 전까지 이번 선거 관련 정당 지지도 등 여론조사 결과 발표와 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즉, 유권자의 마음을 알 수 없는 이른바 '깜깜이' 구간에 돌입한 것이다. 이에 결과 예측이 어려워 깜깜이 선거운동 기간 동안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여론조사 공표 금지 직전인 지난 25일까지도 경기·충남·대전·세종 등 격전지에서는 판세를 예측하기 힘든 양상을 보였다. 특히 지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경기'에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는 최근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양당은 격전지를 중심으로 막판 유세전에 힘을 쏟으며 지지층들의 사전투표를 최대한 독려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사전투표 독려를 위해 캠페인 홈페이지를 열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민주당 지지 인증샷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의원 전원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투표를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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