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또 뒤집혔다…김동연 42.7% vs 김은혜 42.5%

서진주 기자VIEW 8,8812022.05.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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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에 출사표를 던진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이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일 경기 수원 팔달구 수원 SK 브로드밴드 수원방송에서 손을 맞잡은 김동연 후보(왼쪽)와 김은혜 후보. /사진=뉴스1
경기지사에 출사표를 던진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이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일 경기 수원 팔달구 수원 SK 브로드밴드 수원방송에서 손을 맞잡은 김동연 후보(왼쪽)와 김은혜 후보.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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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이목이 집중되는 경기도지사 지지율 조사 결과,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여전히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인천경기지역 일간지 인천일보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22~23일 도내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김동연 후보가 42.7%, 김은혜 후보가 42.5%를 기록했다. 김동연 후보가 김은혜 후보를 0.2%포인트 차이로 근소하게 앞섰다.

권역별로는 민주당 성향이 강한 1권역(수원, 용인, 안양, 군포, 오산, 안성, 의왕, 과천)에서 김동연 후보가 46.3%를 얻어 38.9%의 김은혜 후보를 앞섰다. 반면 국민의힘 성향이 강한 3권역(성남, 남양주, 광주, 하남, 이천, 구리, 여주, 양평, 가평)에서는 김은혜 후보가 50.8%로 과반을 기록해 37.2%의 지지를 받은 김동연 후보를 앞섰다.

2권역(화성, 부천, 안산, 평택, 시흥, 광명)에서 김동연 후보가 44.0%, 김은혜 후보가 42.4%를 받았다. 4권역(고양, 김포, 파주,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에서 김동연 후보 42.0%, 김은혜 후보 38.7%의 지지를 받았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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