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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연, 한국평가데이터와 미래차 부품기업 성장지원 MOU… 협력체계 구축

김창성 기자VIEW 2,7502022.05.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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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식(왼쪽) 한자연 원장과 이호동 KoDATA 대표이사가 미래차 산업 전환에 따른 자동차부품 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한자연
나승식(왼쪽) 한자연 원장과 이호동 KoDATA 대표이사가 미래차 산업 전환에 따른 자동차부품 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한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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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이 한국평가데이터(KoDATA)와 기술이전·사업화를 통한 미래 자동차부품업계 성장 지원에 나선다.

23일 한자연에 따르면 KoDATA와 충남 천안 소재 한자연 본원에서 미래차 산업 전환에 따른 자동차부품 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승식 한자연 원장, 이호동 KoDATA 대표이사, 김현용 한자연 기업지원본부장, 최원영 KoDATA 대전·충청지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한자연과 KoDATA가 체결한 이번 MOU는 미래차 산업 전환에 따른 부품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두 기관은 ▲빅데이터 기반 기업정보 시스템 및 데이터베이스(DB) 구축 ▲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기술이전에 관련한 업무협력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전문가 자문 지원 등 상호 발전적 협력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MOU를 통해 미래차 전환이 필요한 부품 기업에 빅데이터 기반의 기업정보 시스템과 기술사업화 지원으로 성장의 활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승식 한자연 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차 기술개발 및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밀한 기업·기술 데이터 확보가 필수"라고 짚었다. 이어 "자동차 부품 기업들이 미래차 전환에 신성장 동력을 발굴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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