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118일만에 1만명 아래로… "감소세 정체기 올 것"

김윤섭 기자VIEW 4,0502022.05.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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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8일 만에 1만명 아래로 감소했다. 지난 22일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사진=뉴스1
2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8일 만에 1만명 아래로 감소했다. 지난 22일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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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8일 만에 1만명 아래로 감소했다. 정부는 감소추이와 검사 건수가 감소하는 주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3일 오전 기자단 설명회에서 "주말 검사량이 감소한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유행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는 유지되고 있다"며 "추이가 조금 둔화하는 경향은 있지만 아직 감소세가 유지되는 부분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975명 발생했다. 지난 1월25일 8570명 이후 118일 만에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정부는 지금의 감소 추세가 계속되기는 어렵다며 정체기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다.

손 반장은 "유행세가 계속 감소할 수는 없다. 일정 시점에서 정체될 것"이라며 "언제가 하향 최고치일지 시점을 알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계속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트 오미크론 안착기 이후 동네 병·의원에서 대면진료에 대해서 손 반장은 "현재 6439개소 동네병원에서 대면진료가 이뤄지고 있어 불편함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대면진료는 점점 활성화될 것이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의료단체와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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