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이 인천 월미도 테마파크에서 놀이기구를 타다 추락해 다쳤다. 사진은 놀이기구를 타다 다친 초등학생 A군(11)이 탔던 인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월미테마파크 내 놀이기구 '슈퍼점프'. /사진=월미테마파크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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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은 왼쪽 팔을 다친 A군을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옮겼다. 사고 당시 탑승석에는 A군과 누나가 함께 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군의 안전바 착용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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