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다음달 집들이 '35%' 뚝… 경기·인천 58%·65%씩 급감

김노향 기자VIEW 8,0372022.05.2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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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입주물량은 전월(2만6221가구) 대비 약 35% 감소한 총 1만7167가구로 조사됐다. 수도권 11개 단지, 지방 19개 단지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다음 달 입주물량은 전월(2만6221가구) 대비 약 35% 감소한 총 1만7167가구로 조사됐다. 수도권 11개 단지, 지방 19개 단지다. /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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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등 부동산 환경을 둘러싼 변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올 하반기 입주물량이 상반기 대비 4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 마지막 달인 6월에는 입주물량이 이달 대비 35% 감소할 예정이다.

23일 부동산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다음 달 입주물량은 전월(2만6221가구) 대비 약 35% 감소한 총 1만7167가구로 조사됐다. 수도권 11개 단지, 지방 19개 단지다. 수도권에선 총 6175가구가 입주해 경기(3170가구) 인천(2707가구)에서 각각 58%, 65%씩 물량이 줄어든다.

지방은 전월과 비슷한 1만992가구가 입주한다. 시도별로 대구(3883가구) 입주물량이 가장 많다. 2018년~2020년 분양이 활발했던 사업장들의 입주시기가 다가오며 올해 1만 9486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총 15만144가구의 입주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상반기 10만6700가구보다 41%가량 많다. 경기에서 6만162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반기 기준으로 2019년 상반기(6만1281가구) 이후 가장 많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입주물량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등 다양한 변수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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