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더불어 잘 사는 나라"… 한덕수, 현충원 참배로 공식일정 시작

차상엽 기자VIEW 1,2092022.05.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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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 총리로서의 첫 공식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했다. /사진=뉴스1
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 총리로서의 첫 공식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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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덕수 국무총리가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총리로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21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소접견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한 총리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명장 전달 후 윤 대통령은 악수와 함께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임명장 수여식 이후 윤 대통령과 한 총리는 환담을 나눴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한 총리에) '열심히 일해달라, 같이 열심히 일하자'라고 말했다"고 내용을 전했다.

이후 한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 들러 간부들과 인사를 나눈 후 간단한 보고를 들었다. 이어 곧바로 오후 2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한 총리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약속드립니다.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서고 경제와 안보가 튼튼한 더불어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한 총리는 오는 22일 오후에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경제전략회의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총리로서의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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