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尹 "한·미, 반도체 및 배터리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 협력해야"

김동욱 기자2022.05.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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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열린 한미 확대 정상회담에서 전략 산업 분야 협력을 강조했다. 사진은 확대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모습. /사진=뉴스1(대통령실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열린 한미 확대 정상회담에서 전략 산업 분야 협력을 강조했다. 사진은 확대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모습. /사진=뉴스1(대통령실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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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한미 양국은 반도체·배터리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 상호 투자를 확대하고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미 확대정상회담에서 "한미동맹도 경제안보시대에 맞춰 발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우리는 경제가 안보고 또 안보가 경제인 경제안보 시대를 살고 있다"며 "국제 무역질서 변화와 공급망 교란이 국민들의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날 바이든 대통령님과 동행한 첨단 반도체 산업현장에서 한미 간 경제 기술 동맹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날 회담은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현안을 해결하는 데 있어 양국이 어떻게 공조해 나갈지에 관해 논의하는 매우 유용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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