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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이닝 무실점 3K' 류현진, 신시내티 상대 시즌 첫 승 신고

차상엽 기자2022.05.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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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1일 오전(한국시각) 홈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사진=토로톤 구단 공식 트위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1일 오전(한국시각) 홈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사진=토로톤 구단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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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드디어 올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2021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올시즌 첫 승을 올렸다. 류현진은 안타 6개를 내줬지만 탈삼진 3개를 잡아냈다. 토론토는 류현진의 호투를 발판으로 2-1로 승리했다.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등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은 류현진은 이날 올시즌 4번째로 선발 등판했다. 이날 호투로 평균자책점은 9.00에서 6.00으로 하락했다.

이날 류현진은 직구 최고 구속 92.9마일(149.5㎞)을 기록했다. 직구(27개), 체인지업(22개), 커브(16개), 커터(13개) 등 다양한 구종을 고르게 구사하며 부상과 그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를 불식시켰다.

특히 위기 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매 이닝 안타를 허용하며 삼자범퇴 이닝이 없었다. 특히 2회부터는 5이닝 연속 2루타를 내주기도 했다. 하지만 실점하지 않았고 끝내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6회까지 78구를 던졌고 7회 라이언 보루키가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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