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대통령실-美백악관, '경제안보 대화' 핫라인 구축

서진주 기자2022.05.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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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윤종 경제안보비서관이 20일 타룬 차브라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기술·국가안보 선임보좌관과 첫 통화를 갖고 한미간 '경제안보 대화'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모빌리티 분야 관련 브리핑을 하는 왕윤종 경제안보비서관. /사진=뉴스1
왕윤종 경제안보비서관이 20일 타룬 차브라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기술·국가안보 선임보좌관과 첫 통화를 갖고 한미간 '경제안보 대화'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모빌리티 분야 관련 브리핑을 하는 왕윤종 경제안보비서관.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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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윤종 경제안보비서관이 타룬 차브라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기술·국가안보 선임보좌관과 첫 통화를 갖고 한미간 '경제안보 대화'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0일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왕 비서관과 차브라 보좌관 간 첫 통화가 있었다"며 "바이든 대통령의 도착일에 맞춰 이뤄진 이 통화에서 경제안보를 총괄하는 미국 백악관과 한국 대통령실 간 대화채널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신설된 경제안보 대화를 통해 양측은 수시로 또 정기적으로 경제안보 현안 및 대응 전략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윤 대통령 취임 열흘 만으로 역대 한국 대통령 취임 이후 가장 빠른 미국 대통령의 방한이다.

양국 정상은 이날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에서 공동 간담회를 여는 등 이번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 기간 동안 경제동맹 행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군사동맹을 경제동맹으로 확대한데 이어 '경제안보'에 방점을 찍고 기술동맹까지 맺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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