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닮은 중국인이 머스크와 너무 닮았다는 이유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퇴출당했다. 사진은 머스크와 닮은 중국인 마이룽. /사진=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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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주인공인 마이룽은 틱톡과 트위터 외에도 중국의 대표적인 SNS인 웨이보와 더우인 등에서 '일롱 머스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세상에 알려졌다.
![]() 마이룽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신(일론 머스크)은 나의 영웅' 이라고 밝혔다. /영상=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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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웨이보 등 일부 SNS 플랫폼들은 마이룽의 계정을 일시 정지했다. SCMP에 따르면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가 머스크와 '너무 닮아'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은 마이룽(왼쪽)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사진=트위터(@Independent)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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