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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HD201 유럽서 부정적 의견에 '하한가'

강수지 기자VIEW 1,9502022.05.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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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20일 오후 1시 50분 전거래일 대비 5750원(29.79%) 내린 1만3550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20일 오후 1시 50분 전거래일 대비 5750원(29.79%) 내린 1만3550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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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주가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유방암 치료제가 유럽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부정적 의견을 통보받았다는 소식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오후 1시 50분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전거래일 대비 5750원(29.79%) 내린 1만3550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HD201'(허셉틴 바이오시밀러)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로부터 부정적 의견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HD201은 유방암, 전이성 위암 등에 대한 치료제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2019년 4월 EMA에 HD201의 품목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EMA에 HD201에 대한 품목허가 재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기존에 제출한 한국 식약처와 캐나다 식약청의 품목허가 신청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결과가 나오는 즉시 공시할 예정"이라며 "향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HD201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2015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회사로 지난해 2월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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