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백지영이 인스타드램에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17일 백지영이 공개한 일상 사진.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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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백지영은 지인을 만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백지영은 올해 4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주름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우윳빛깔 백지영" "너무 내추럴하면서 미모가 출중하다"는 등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백지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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