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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너무 없어서?… 김준호 "♥김지민 세뇌해야겠다"

전은지 기자VIEW 97,9482022.05.1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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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가 예능인 브랜드 평판 1위에 등극한 것을 자축했다. /사진=SBS 제공
코미디언 김준호가 예능인 브랜드 평판 1위에 등극한 것을 자축했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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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가 예능인 브랜드 평판 1위에 등극한 것을 자축했다.

지난 17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김준호가 최근 조사된 예능인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 등 동료들에게 축하 인사를 받았다.

김준호는 "5월 예능인 브랜드 평판 1위가 됐다. 제가 살면서 1위도 해본다"고 감격스러워했다. 탁재훈은 "요즘 (김준호의) 평판이 좋더라"라고 부러워했다. 이에 김준호가 "형도 발표 하나 하자"라며 공개 연애를 권유해 주위를 빵터지게 했다.

이날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임창정과 전진은 본인들의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특히 전진은 결혼 이후 불면증에서 벗어났다고 고백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김준호는 "나는 여자친구가 있다"라고 말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임창정과 전진이 연애 시절부터 아내에게 끊임없이 결혼할 것을 암시했다고 말하자 김준호도 "(김지민을) 세뇌시켜야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브랜드 평판 1위도 했고 기사도 많이 났으니까 이제 그만 헤어져라"라며 "너는 김지민을 만나기에는 돈이 너무 없다"고 장난스레 나무랐다.

김준호는 "(김지민이) 돈 보고 만나는 거 아니라잖아"라며 "나는 최근 외모 관리를 위해 고주파 치료를 받고 있다. 사람답게 살려고 노력하는 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울러 김준호는 자신만의 '찌질송'을 부르는 시간이 다가오자 노래방 금지곡으로 유명한 임재범의 '고해'를 선곡했다. 뛰어난 모창 실력을 뽐내던 그는 고해의 가사 곳곳에 '지민' 이름을 넣어 부르며 돌싱포맨 동료들의 야유를 불렀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9세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둘은 같은 KBS 공채 코미디언 출신으로 지난달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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