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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교통사고로 병원행…"운전 중 휴대폰 사용, 안될 일"

허리 디스크에 충격…스케줄 탓 입원 대신 통원 치료

뉴스1 제공2022.05.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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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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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그룹 코요테 신지가 교통사고 피해를 호소했다.

신지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운전 중 휴대폰 사용하지 맙시다! 적어도 타인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이번 주 내내 병원 신세는 물론이고 통증 때문에 잠도 못 자고 일에 온전히 집중도 못하고 소중한 휴일 쉬지도 못하고 저는 무슨 잘못인가요?"라는 글을 올렸다.

운전 중에 휴대폰을 사용한 상대 운전자 때문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상황.

이후 신지는 이 같은 글이 화제가 되자 같은 날 자신의 SNS에 또 한 번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여러분 저 입원 안 했어요"라며 "사고는 지난 화요일 날 라디오 가는 길에 났던 거고요, 사고 충격으로 시술받고 괜찮았던 허리 디스크가 신경을 건드리면서 통증이 심했던 거고요, 그러다 보니 잠도 못 자고 컨디션도 엉망인데 갑자기 일어난 사고였으니까 중요한 일정들을 취소할 수 없어서 당연히 입원은 할 수 없었고요"라고 밝혔다.

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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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래도 계속 통원 치료 받으면서 스케줄은 차질 없이 소화했어요, 오늘은 신경치료까지 하고 왔으니 이제 통증도 불편함도 점점 괜찮아질 거예요"라며 "내 잘못과 상관없이 일어난 일로 몸이 아프니 혼자 서럽고 억울하고 병원에 누워 천장을 보고 있으니 속상한 마음에 스토리에 하소연을 했던 거니까 너그럽게 봐 주세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러니 여러분, 운전 중에는 운전에만 집중해도 생각지도 못 한 돌발 상황들로 인해 위험한 순간들이 생길 수 있으니까 제발 나를 위해 타인을 위해 운전 중에 휴대폰 사용은 절대로 하지 말자고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지는 지난 11일 오후 8시 더라이프와 채널S에서 방송된 '김구라의 라떼9'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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