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김은혜 측, 쌍용차 상장폐지 연기 '환영'… "정상화에 최선"

박슬기 기자VIEW 4,4702022.05.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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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14일 "중앙정부와 협력을 통해 쌍용차 정상화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짐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지난 13일 서울 영통구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부동산 분야 등 정책발표를 하는 모습./사진=뉴스1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14일 "중앙정부와 협력을 통해 쌍용차 정상화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짐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지난 13일 서울 영통구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부동산 분야 등 정책발표를 하는 모습./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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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14일 "중앙정부와 협력을 통해 쌍용차 정상화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3일 쌍용차에 대한 인수예정자가 선정된 이후 쌍용차 상장폐지 연기가 결정됐다.

이에 대해 김 후보 측 황규환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이번 결정을 계기로 쌍용차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쌍용차의 정상화는 경기도의 노력만으로는 해낼 수 없다"며 "기재부, 산업부,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등 중앙정부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해야만 이뤄낼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김은혜 후보는 힘있는 집권여당 도지사가 돼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쌍용차가 다시금 제자리로 돌아와 경기도와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지난 4일 평택의 쌍용자동차 공장을 찾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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