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조선일보 건물에 '그대가 조국' 영화 광고… 조국도 신기한 듯

박슬기 기자VIEW 4,8772022.05.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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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사옥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영화를 홍보하는 광고영상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뉴스1
조선일보 사옥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영화를 홍보하는 광고영상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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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사옥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영화를 홍보하는 광고영상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소식을 공유했다. 조 전 장관은 특별한 표현을 하지 않았지만 SNS에 공유하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른바 '조국 사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대가 조국' 광고는 조선일보 계열사인 서울시 세종로 코리아나 호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지난 13일부터 한달동안 노출된다.

'그대가 조국' 영화는 지난 2019년 8월 조 전 장관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부터 지난 1월 대법원이 조 전 장관 배우자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게 징역 4년형을 확정할 때까지 2년5개월을 다뤘다.

그동안 조국 전 장관은 조선일보와 대립각을 세워왔다. 조 전 장관은 지난해 6월 조선일보가 '먼저 씻으세요 성매매 유인해 지갑 턴 3인조' 기사에서 조 전 장관의 딸과 조 전 장관을 연상시키는 일러스트 이미지를 사용하자 조선일보를 상대로 총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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