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대차·기아 3월 판매 왕좌 ‘그랜저·쏘렌토’…친환경차 2.5만대 팔려

김창성 기자VIEW 3,5912022.04.0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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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그랜저와 기아의 쏘렌토가 지난 3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로 집계됐다. 사진은 현대차 그랜저. /사진=현대차
현대차의 그랜저와 기아의 쏘렌토가 지난 3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로 집계됐다. 사진은 현대차 그랜저.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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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현대자동차 모델은 그랜저, 기아는 쏘렌토로 나타났다.

2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달 국내시장에서 각각 5만2883대, 4만5066대를 팔아 총 9만7949대를 판매했다.

현대차의 그랜저는 지난달 6663대가 팔려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그랜저에 이어 ▲포터(4708대) ▲팰리세이드(4501대) ▲쏘나타(4317대) ▲제네시스 G80(3967대)가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총 5652대가 판매된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그랜저가 2775대가 팔려가 팔려 1위를 차지했고 ▲싼타페(872대) ▲투싼(668대) ▲쏘나타(634대) ▲아반떼(534대)가 뒤를 이었다.
현대차의 그랜저와 기아의 쏘렌토가 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로 조사됐다. 사진은 기아 쏘렌토. /사진=기아
현대차의 그랜저와 기아의 쏘렌토가 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로 조사됐다. 사진은 기아 쏘렌토. /사진=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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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323대가 팔린 전기차는 아이오닉5 3208대, 포터가 1009대 팔려 ▲제네시스 GV60(685대) ▲제네시스 G80(327대) ▲제네시스 GV70(94대)의 판매대수를 압도했다.

수소전기차 넥쏘는 445대가 팔렸으며 이를 모두 합친 친환경차 판매량은 1만1420대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기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5435대가 팔린 쏘렌토다. 쏘렌토에 이어 ▲스포티지(4919대) ▲셀토스(4266대) ▲카니발(4065대) ▲트럭(4608대) 순으로 나타나 RV계열의 강세가 돋보였다.

기아 하이브리드 모델은 ▲쏘렌토(3984대) ▲니로(2094대) ▲스포티지(1442대) ▲K8(1301대) ▲K5(731대) 등 총 9552대가 팔렸다.

총 4187대가 판매된 전기차의 경우 ▲EV6(2689대) ▲봉고EV(1179대) ▲니로EV(319대) 순으로 팔렸으며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모두 합친 기아 친환경차의 판매량은 모두 1만3739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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