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이스라엘, 1주일만에 확진자 격리기간 5일로 추가 단축

베넷 총리 "추가 단축에도 국민들 건강 보장할 것"

뉴스1 제공2022.01.1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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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병원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주민이 4번째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3일 (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병원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주민이 4번째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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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이스라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격리기간을 또다시 단축했다.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로이터통신 등은 따르면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보건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무증상일 경우 격리 기간을 기존 7일에서 5일로 단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뀐 규정은 오는 19일부터 시행된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지난 10일 확진자에 대한 격리 기간을 기존 10일에서 7일로 줄인지 일주일만에 추가로 단축을 결정했다.

나프탈리 베넷 이스라엘 총리는 "(격리기간 단축) 결정에도 국민들의 건강은 철저히 보장될 것이고 조금이나마 우리의 경제를 회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베넷 총리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격리자들이 많아지면서 자국 경제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거듭 언급해왔다.

한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스라엘에서는 지난 16일 기준 1만850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구 930만명의 이스라엘 누적 확진자 수는 179만213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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