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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환♥장희정, 연기 열정 충만 배우 부부…'동상이몽2' 합류 [RE:TV]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17일 방송

뉴스1 제공2022.01.18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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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 뉴스1
SBS '동상이몽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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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에 배우 안창환 장희정 부부가 합류했다.

지난 17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안창환 장희정 부부가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했다.

드라마 '열혈사제',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신스틸러'로 등극한 안창환은 연기 대선배이자 3살 연상인 아내 장희정을 소개했다. 안희정은 18세에 연기를 시작해 러시아 유학을 다녀온 22년 차 배우라고.

연극 '됴화만발'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장희정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열정적이고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안창환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장희정은 당시 27세였던 안창환의 나이를 듣고 노안이라는 생각에 초면에 크게 웃어버렸다고. 그러나 연습을 이어가던 중 안창환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자각하고, 안창환에게 관심을 두게 됐다고 고백했다.

장희정은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었지만, 안창환의 성실한 모습과 더불어 키스신에 대해 "그건 역할이고 장희정이 아니잖아"라고 말해주는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부연했다.

운동과 식사 준비로 하루를 시작한 장희정은 7살 아들 다올이의 등원 준비로 바쁘게 움직였다. 더불어 집으로 돌아와 늦게 일어난 안창환과 함께 필라테스를 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장희정은 아로마전문관리사 자격증부터 필라테스 자격증까지 취득했고, 현대무용, 방송댄스, 작곡까지 배웠다고. 장희정은 "배우는 계속 뭘 해야 한다고 생각해, 준비되어있어야 한다, 물론 20년 넘게 기회가 안 왔지만"이라고 털어놓으며 시선을 모았다.

늘 기회를 잡기 위해 열정을 불태웠던 장희정은 "살면서 연기를 10대에 시작해서 한 번도 쉬어본다는 생각을 해본 적 없는데 최근에 일을 못 하다 보니까"라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어쩌면 연기를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울컥했다고.

안창환은 연극 무대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섰을 때, 물심양면 도와주며 자신을 알리고 다녔던 장희정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안창환은 "아내를 모르시는 모든 분이 이 사람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정말 매력적이다,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라고 부연하며 감동을 안겼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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