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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 이성재, 라헨 그룹 회장됐다…송윤아·전소민에 위기 닥쳤다(종합)

'쇼윈도 : 여왕의 집' 17일 방송

뉴스1 제공VIEW 2,2452022.01.1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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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 : 여왕의 집 캡처© 뉴스1
쇼윈도 : 여왕의 집 캡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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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쇼윈도 : 여왕의 집' 이성재와 대적하기 위해 송윤아와 전소민이 힘을 모았다.

17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 채널A 월화극 '쇼윈도 : 여왕의 집' (극본 한보경, 박혜영 / 연출 강솔, 박대희)에서는 한선주(송윤아 분)와 윤미라(전소민 분)가 신명섭(이성재 분)를 처치하기 위해 의견을 모으는 모습이 담겼다.

신명섭은 한선주에게 와인 한 잔을 제안했고 한선주가 자리를 비운 사이 와인에 무언가를 탔다. 한선주는 "내일이 기대된다, 모든 게 다 제자리로 돌아오겠지"라고 말했다. 와인을 먹고 한선주가 잠든 사이 신명섭은 윤미라를 찌른 칼을 한선주의 손에 갖다 대 지문을 묻혔다.

신명섭은 윤미라 범행 도구를 들고 김강임을 찾아가 협박했다. 그는 "회장님은 라헨이 회장님 것이라 생각하냐, 라헨은 제 것이다, 김강임(문희경 분) 회장님이 아니라 신명섭 것이다, 저 아닌 누구도 라인의 주인이 될 수 없다"고 선언했다.

이어 범행 도구에 쓰인 칼과 감정 결과를 들이밀었다. 신명섭은 " 윤미라 찌른 범인은 (한)선주다, 진짜 범행도구 칼에 묻은 DNA를 확인했다, 경찰에서 진짜 범행도구의 행방을 찾고 있다"면서 서류들을 경찰해 제출해도 되느냐고 협박했다. 이어 "라헨을 제게 달라"고 말했다.

한선주는 윤미라를 만났다. 한선주는 "계속해서 기억을 잃은 척 해라, 신명섭이 네가 기억 돌아온 것을 알면 너를 죽이려고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이어 "너도 나도 잘못한 게 아니다, 우리가 끝내야 한다"고 결심했다.

신명섭은 중국 불법 짝퉁 사건과 연루된 브로커가 한국에 다시 왔다는 소식을 듣고 브로커를 만나러 갔다. 그는 "원본 어디있냐"고 다그쳤지만 브로커는 모른다고 발뺌했다. 모든 상황은 한정원(황찬성 분)이 도청하고 있었다. 신명섭은 "라헨이 누구 것일 것 같냐, 잘 보고 결정해라, 더 큰 보상 해줄테니 원본 가져오라"고 협박했다.

김강임은 한선주에게 윤미라를 찌른 범인에 대해 확인했다. 한선주는 "신명섭이 원하는 대로 해주라, 그게 결국 라헨을 구하는 길이 된다" 고 말했다. 결국 신명섭은 라헨 그룹 회장 자리에 올랐다.

이후 신명섭은 윤미라가 있는 집으로 향했다. 윤미라는 "이제 더 올라갈 데가 없다"고 했다. 신명섭은 "난 라헨 꼭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낼 거다"라고 다짐했다.

그 뒤 한선주에게 간 신명섭은 그와 윤미라가 나눈 문자를 엿보아 둘의 계략을 짐작,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채널A '쇼윈도 : 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로 매주 월,화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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