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이재명 "대선, 박빙 승부될 것… 여론조사 일희일비 안 한다"

서지은 기자VIEW 2,8222022.01.17 15:04
0

글자크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이번 대선이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사진은 17일 서울 마곡동 이화여대 서울병원 보구녀관에서 진행된 청년 간호사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이 후보. /사진=장동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이번 대선이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사진은 17일 서울 마곡동 이화여대 서울병원 보구녀관에서 진행된 청년 간호사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이 후보. /사진=장동규 기자
AD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대선 결과에 대해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후보는 17일 서울 마곡동 이화여대 서울병원 보구녀관에서 진행된 청년 간호사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와 지지율 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 대해 "여론조사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자고 말씀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잘해서 지지율이 올라갔다기보단 우리는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데 상대가 국민에게 실망감을 주는 발언과 행동으로 스스로 떨어진 것이기 때문에 언제든 다시 복구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 나라의 미래를 실제로 책임질 역량이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우리 국민들께서 선택하게 될 것이라 보고 열심히 국민께 설명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16일 윤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통화 녹취록이 방송된 MBC 시사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를 시청했는지 묻자 이 후보는 "관심이 있어서 당연히 봤지만 그저 봤을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개인적인 관심보다는 국민들의 민생과 경제에 더 관심 기울일 생각"이라며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 경제, 민생, 이 나라의 운명과 미래만큼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나"라고 말했다.



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