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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급해?'… 첼시, '리그 0경기' 쿠르자와 임대 추진

양승현 기자VIEW 1,1272022.01.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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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은 17일(한국시각) 첼시가 벤 칠웰의 대체자로 라이빈 쿠르자와(파리생제르맹·PSG·사진)을 지목했다고 전했다. /사진=로이터
영국 데일리메일은 17일(한국시각) 첼시가 벤 칠웰의 대체자로 라이빈 쿠르자와(파리생제르맹·PSG·사진)을 지목했다고 전했다. /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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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벤 칠웰(첼시)의 대체자로 라이빈 쿠르자와(파리 생제르맹·PSG)를 지목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7일(한국시각) "첼시가 PSG와 쿠르자와 임대 이적에 대해 협상 중"이라며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옛 제자를 데려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당초 첼시는 칠웰의 공백을 올림피크 리옹으로 임대된 이메르송 팔미에리로 채우려고 했다. 하지만 리옹은 첼시의 '콜백' 제안을 거절했다. 따라서 투헬 감독은 쿠르자와를 대체자로 삼아 1년 임대 이적을 추진 할 방침이다.

쿠르자와는 2015년 AS모나코에서 PSG로 이적한 뒤 153경기에서 활약했다. 쿠르자와는 투헬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약 2년 동안 주축 왼쪽 수비수로 활약해왔다. 하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 밑에선 프랑스 리그앙 2021-22시즌 단 1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첼시는 지난해 12월 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칠웰이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며 "이번주 수술을 받기로 확정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칠웰은 이번 시즌 내 복귀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첼시는 사실상 시즌 아웃된 첼웰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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