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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선수 9명 '코로나19' 확진… "빨리 진정시킬 것"

양승현 기자2022.01.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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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는 지난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계 전지훈련 중 선수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에 확진됐다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해 7월 K리그1 FC서울을 1-0으로 승리한 인천. /사진= 뉴스1
인천 유나이티드는 지난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계 전지훈련 중 선수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에 확진됐다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해 7월 K리그1 FC서울을 1-0으로 승리한 인천.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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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의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단 내 대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발생했다.

인천은 지난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남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하던 선수 9명이 코로나19 에 확진됐다"고 전했다. 인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선수 3명이 발열 증세를 보여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오후에 해당 선수들은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은 연맹에 즉각 보고한 뒤 선수단 및 스태프 전원에 코로나19 검사를 추가로 실시했다. 전날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총 누적 확진자는 9명이다.


인천은 "방역당국, 지방자치단체 및 연맹과의 협력해 후속 조치를 철저하게 이행해 하루빨리 이 사태가 진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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